이걸 어느 섹션에 놓아야할지가 우선 고민인 부분이었다.
Job 이긴 하지만, 본 블로그에 일 얘기는 하지 않고 있었으니,
그래서 일단 취미로 올려본다. 취미로 하는 AI를 가지고 출강까지 하게 되었으니,
사실 강의의 내용을 논한다기 보다는 가르친다에 대해서 그냥 끄적거리고 싶었다.
일전에 한번 AI를 남들보다 잘 활용한다는게 무엇일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도 친구들에게 AI 사용을 랜딩? 전파 시키면서, 막상 가르치려고 하니, 가르칠게 없었다.
AI는 사실 "기술"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Tool"에 가깝고, 그 "Tool"은 쓰는 정석적인 루트는 없으며, 쓰면서 체득 되는, 스스로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영역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뭔가 대단한 방법을 쓰면서 AI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에, 무언가 가르칠 수 없는 그런 영역이다. 나도 매번 무언가를 AI를 활용해서 작업 할때, 하는 거라고는 내가 생각하는 논리적 구성을 말하고, 같이 논하고 구현해보는게 전부이기에, 이게 어떤 "학습"을 시킬 수 있는게 아니었다.
결국 다시 돌아와서, 이번이 아마, 3번째인가 4번째 정도 AI를 강의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어떤걸 말할지가 그래도 좀 이번에 정리 되기는 했다.
"가르치기보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나누고, 어떻게 쓰는지 어려워하지 않게끔 유도해주자"가 이번 AI 강의의 목적이 되었다. 그래서 기술적인 방법과 어려운 AI 단어가 아닌, 내가 직접 웹앱들과 게임들을 만들면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같이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 해보기로 했다.
과연, "오늘"이 출강인데 잘할지... 개봉 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