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Hobbies › Tennis · 26.10.07

지난 겨울에 테니스를 치면서 허리를 자주 다쳤었는데, 자주 다친 이유 중에 큰 것은 벌크업을 한다며 몸무게를 7~8kg 증량하면서 허리가 버티지 못함이었고, 또 다른 이유는 좋지 못한 코트에 폼이 죽은 신발을 신고 뛰면서 발생했었다.

그래서 신발은 가능하면 폼이 죽기 전에 바꾸려고 하자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항간에는 신발의 폼은 매주 23번씩 치면 23달에 한번씩 바꿔야 된다고도 하는데...

20261007-img-5916
[2월달에 구매했던 같은 모델, 알카라스의 호주오픈 신발]
(물론 핑계고, 예쁘면 또 욕심나면 산다)

아무튼! 테니스 신발도 근데 잘 사야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휠라 등 브랜드마다 좀 특징이 있고, 폼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빠른 반응성을 원하면 폼이 없고, 반대는 폼 때문에 빠른 반응성이 제한 적일 수 있다. 또, 나이키가 대표적인데, 서양인 발 사이즈에 맞추다보니, 발볼이 좁게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20261007-img-8434-2

하지만 웃긴건, 내 발은 분명 곰발바닥인데, 지금 신는 나이키 베이퍼 12가 매우 잘 맞는다는 사실 :)
그래서 이번에도 고민하지않고, 같은 모델 같은 사이즈로 새신을 샀다.

열심히 치면 N분의 1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