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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_디자인과 구성

AppsDAMA › devlog · 2026-09-10 · 손봄 2026-09-20 · growing

처음에 고민했던 건,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편할까? 라는 고민이었다.

애초에 출발점도 내가 개인적으로 녹음앱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것,
그리고 비용의 문제가 있었으니.

그리고 한 가지, 나중에는 앱으로 출시해서, 폰에서도 쓸 수도 있지만,
대부분 내가 녹음앱을 쓰는 사용환경은 맥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미팅을 하면서 쓰기 때문에 당연하기도 한 결과였다.

어차피 그리고 미팅 후, 사후에 녹음 파일을 기반으로 STT를 진행하기에,
굳이 작동기기가 제한 받는 상황도 아니었다.

그래서 이전에 Paragon-MB라는 Swift로 주식 확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던, 경험? 경험이라기에는 Claude가 작성한거지만...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애도 Swift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큰 UI Tool은 메뉴바에서 바로 녹음이 되고, 팝업창을 열어서 스크립트를 보는 형식으로 기획 했다. 그리고 DAMA라는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최대한 살린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

20260919-dama

다마는 2가지 의미가 있는데,

  1. Dialogue-Aware Memo Application
  2. "담아"듣다.
    라는 약간 중의적인 의미를 담는다.

첫번째는 DAMA라는 앱이 만들어진 배경, 즉, 화자분리 중심의 스크립트를 뽑는 STT Application을 상징하고.
두번째는 조금 한국적으로, 대화를 담아두고, 텍스트를 담아둔다. 라는 그런 여러 의미를 담았다.

이를 활용하여 "D" 와 "ㄷ"이 차용된 앱 아이콘과 메뉴바에 뜨는 이미지를 디자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