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
나는 벤처투자심사역으로서,
회사에서 주 업무는 투자할 스타트업들을 검토하는 것이다.
많으면 1년에 수백개의 스타트업들을 보개 되고,
특히 전사적으로 심사역을 통합하면, 1,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접수되고,
또, 검토되지 않을까 한다.
이에 회사의 주니어끼리, 이와 같이 검토 된 회사를 공유하고,
상호간 검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단 지성을 활용해보면 어떨까했다.
그렇게 2026년 1월부터 구글드라이브에 아카이빙화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새로합류한 신입이가 모든 자료를 규칙에 맞게 분류하며 넣고있었다.
이에, AI로 담을 수 있는 Tool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제작한것이. "Barrel"이고 해당 파일럿 플랫폼을 개선하여,
PC에 특화하여 재작한것이 이 "CRATER"다.
Constraints
물론, 나를 비롯하여, 회사분들도 잘 쓰고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아카이빙 목적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어서, 사용 범위가 제한적이다.
그리고 아주 기초적인 AI만 API로 불러와서 정리/분석에 사용되게끔하고 있는데,
이 또한 툴의 사용성을 제약하는 제약사항 중 하나다.
Learnings
멀티툴로 확장할 생각도 잠시 했지만,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건, 서비스를 쓰게 하는 것이기에...
내부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서,
사용자가 쓰게끔 하는 것은 진짜 어나더레벨에 힘듦이다...
이 부분을 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많이 배웠다.
